캐나다 소개
₩ 비용
비자받기
학생 서비스
의료보험 교통비 할인
학교 찾아보기
학교 종류를 선택하시고 "Go"를 클릭하세요.
-- or --

고급 검색

학교 선택에 도움이 필요하시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요.

주한 캐나다 교육원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원하시면 학생클럽에 가입하세요
신청하기
.



교통비 할인
 
캐나다는 넓은 국토에 적은 인구가 흩어져 사는 거주 특징에 따라 원·근거리 교통 수단이 잘 발달되어 있다. 캐나다 국내의 주요 교통수단은 국내선 항공기, 버스와 기차, 페리 등이 있으며, 특정 구역에서만 운행되는 시내버스와 전철, 근거리 페리 등이 있다. 최근에는 통근과 통학에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는데, 인도(Side Walk)에서는 탈 수 없고, 안전을 중시하므로 반드시 헬멧을 착용해야 한다. 캐나다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교통정보는 이들 중 특정구역 내에서 운행되는 교통수단들인데, 각각의 이용정보는 거주하는 지역의 특성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이 장에서는 버스와 전철(Sky Train), 페리(Sea Bus) 등 비교적 다양한 교통수단이 운행되고 있는 벤쿠버의 경우를 중심으로 정리하기로 한다.

구체적인 가격 등 세부정보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인 교통수단별 서비스의 범위를 이해하는 데에는 참고가 될 것이다.

1. 항공편
한국에서 캐나다로 운행되는 여객기중 벤쿠버와 토론토 행만 직행이고, 나머지는 미국이나 일본등을 경유하게 된다. 국내에서 캐나다로 취항하는 항공사는 대한항공(KAL)과 에어 캐나다 (AC), 일본 항공 (JAL), 유나이티드(UA), , 노스웨스트(NW), 싱가폴 에어(SQ)등이 있다.

항공료는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니 본인의 예상 출국일에 맞춰서 비용을 알아봐야 하며, 특히 6월 부터 8월 말까지 여름 시즌에는 항공료도 가장 비싸며, 항공티켓도 구하기가 무척 어려운 만큼 가능한 빨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 top

2. 버스와 전철
캐나다의 대중교통이용요금은 이동거리를 중심으로 결정된다. 우리나라 전철요금 체계와 비슷하게 1,2,3 구역으로 나누어 이동거리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 가장 큰 특징은 환승티켓인데, 행선지에 맞는 요금을 내고 이용권을 구입하면 버스-전철을 갈아타야 할 때 별도의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벤쿠버에서는 버스-페리(Sea Bus)-전철(Sky Train)을 이용하여 행선지로 이동하는 경우, 미리 받아놓은 환승티켓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이용요금 현금이나 이용권(pass), 티켓으로 지불하게 되는데, 버스에서 현금으로 요금을 낼 때는 거스름돈을 준비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금액을 내야 한다. 버스를 이용할 때 한 가지 기억해야 할 점은, 내리고자 할 때, 우리나라에서처럼 벨을 누르는 대신, 창문 위쪽의 코드를 잡아당기면서 'NEXT STOP'에 불이 들어오게 하여 운전기사에게 알려야 한다는 것이다. 내리는 문(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앞문 승차, 뒷문 하차)'Please Step down' 이란 표시가 되어있는데, 계단에 내려서야만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캐나다에서 버스를 처음 타는 사람들 가운데, 정차한 버스 안에서 계단 위쪽에 선 채로 출구가 열리지 않아 당황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버스에서는 특별한 안내방송을 해주지 않으므로, 노선과 운행시간표를 미리 구해서 참고하도록 한다.

이용 요금 티켓과 월정액권은 편의점 7-Elevens, 대형 수퍼마켓 체인인 Safeways와 스코시아 은행(Scotia Banks)과 기타 'FareDealers'가 씌어진 편의점에서 판매한다.

일반요금 일반요금은 보통 평일 운행시작 시간부터 6시 30분 사이에 부과되는 요금으로 이 시간대에는 1 - 2 - 3으로 나누어진 이동구간에 따라 이용요금을 내야한다.

할인요금 할인요금은 평일 6시30분 이후, 주말 및 휴일에 적용되며 이 시간동안에는 전구간 같은 요금을 내게 된다.

월정액권(Monthly FareCards) 이용구간을 미리 지정하여 구입하는 것으로 1달간 이용횟수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대신 패스를 구입할 때 지정한 구역이외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이동횟수가 잦은 경우에 유리하다.

  • Check √
    대학, 전문대학 및 기타 고등교육기관에 등록(full time)한 학생의 경우, 월정액권으로
    이용시간대와 이동구간에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우선 교내 학생회에서 약간의
    수수료를 내고 스티커(Multi-zone Sticker)를 구입한 뒤, 월정액권을 사용할 때, 스티커가
    붙은 학생증을 제하면 된다.

할인권(FareSaver Tickets) 이용 구간에 따라 10매 단위로 묶어서 파는 이용권을 구입하면 약간의 할인혜택을 볼 수 있다.

일일권(Daypass) 이동구간이나 이용시간대에 관계없이 하루동안
사용할 수 있는 패스이다.

중고생패스(GoCard) 재학중인 학교에서 같은 구역 내에 거주하는 만14-19세 사이의 중고생은 학생증 대용으로 쓸 수 있는 별도의 카드(GoCard)를 이용해서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GoCard'는 교내 또는 사설기관에서 신청해 2주 내에 발급 받을 수 있으며, 교내에서 발급신청을 할 경우에는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 'GoCard'는 신청한 본인만 사용할 수 있으며, 학교를 옮길 경우에는 반납해야 한다.

▲ top

3. 택 시
또 다른 교통수단인 택시. 캐나다의 택시는 모두 콜택시제로 운영되어 요금이 매우 비싸지만 급할 때, 짐이 많을 때, 가고자 하는 곳의 위치가 확실하지 않을 때에는 매우 유용하다. 우리나라에서처럼 필요할 때 예약 없이 이용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콜택시제로 운영되는 관계로 일반이용은 어렵다고 생각하면 된다. 택시 예약은 각 주별 전화번호부(Yellow Pages)를 참고하면 된다.

4. 자가운전
캐나다 내에서 운전을 하려면 우리나라에서와 마찬가지로 캐나다에서 인정해주는 공인된 운전면허가 필요하다. 국내에서 취득한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을 수 있는데, 한국에서 발급된 국제면허증은 발급일자로부터 90일간 유효하지만, 그 이후에는 캐나다 내 체제 중인 주에서 발행하는 면허증이 있어야 운전이 가능하다.

캐나다에서의 운전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우측통행이고, 주요 시내 도로의 제한속도는 50킬로미터, 고속도로는 80킬로미터이다.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벨트 착용은 상식인데, 최근에는 뒷좌석 탑승자의 안전벨트 착용도 의무화되는 추세이다.

특이한 점은, 어떤 경우에도 보행자가 우선이라는 것과 5살 이하의 어린이 (18㎏ 미만)는 정부가 허가한 기준에 맞는 좌석(Car-Seat)에 앉혀서 주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횡단보도 앞 신호는 보행자가 있을 경우, 차량이 멈춰 보행자를 먼저 지나가게 하며, 보행자가 직접 신호등의 단추를 눌러 신호를 바꾼 뒤 건너가게 되어 있다. 또한, 낮에도 헤드라이트의 점등이 장려됨에 따라서(이미 트럭이나 버스는 의무화되어 있다), 신형차는 시동을 걸면 자동적으로 헤드라이트가 켜지게 된다.

  • Check √
    한국-온타리오주 운전면허 상호인정협정에 따라 온타리오주의 경우, 별도의
    취득절차 없이 국내에서 취급한 운전면허로 캐나다 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운전면허 취득 가장 일반적인 면허는 5급 면허이고,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나이는 만 16세 이상이다. 우선 필기시험에 합격하기 위하여 가까운 도로교통국(Motor Vehicle Office)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자가 운전 안내서(Self Driving Guide)의 내용으로 필기시험을 치르는데, 총 20문제 중 5문제 이상 틀리면 재시험을 치러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 후 실시하는 시력검사 때,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반드시 교정시력으로 시력검사를 받아야한다. 필기시험을 통과하면 180일간 유효한 임시면허(Learner's License)를 발급 받게 되고, 18세 이상의 운전면허 취득자와 동승하면 실지 주행연습을 실시할 수 있다. 어느 정도 자신이 생기면, 도로교통국에서 실시하는 주행시험(Road Test)을 신청하는데, 이를 위하여 사진과 서명이 있는 두 개 이상의 신분증명서와 수수료, 신청서를 제출하고 시험일시를 지정 받는다. 주행시험은 시험관이 조수석에 동승한 상태에서 본인의 자동차나 혹은 사설 운전학원의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우리나라와 달리 주행코스는 것은 따로 없이, 도로교통국 사무실 근처의 도로를 약 30분 동안 운전하면서 일반주행, 일렬주차, 차선 바꾸기 등 시험관의 요구에 응해야 한다. 주행시험이 끝나면, 다시 출발지로 돌아가 시험결과를 통보 받고, 합격한 경우, 면허증에 필요한 사진을 찍은 후, 임시면허증을 발부 받으며, 정식 운전면허증은 우편으로 발송된다.

렌터카 전화번호부(Yellow Page)를 찾아보면 'AVIS', 'HERTZ'등의 대형 회사들을 비롯해 소규모 회사까지 꽤 많은 수의 렌터카 회사가 운영되고 있다. 렌트 요금은 차량의 종류, 주행거리 제한의 유무,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고, 작은 회사일수록 저렴한데, 큰 회사의 경우 자동차의 정비, 애프터서비스, 사고가 발생했을 때의 긴급대책, 보험 등 여러 면에서 장점이 있다.

경제적인 신용을 보장하기 위하여 반드시 신용카드를 소지하고 기본적으로 21세 이상 되어야만 렌트가 가능한데, 출국 전에 국내에서 미리 예약 할 경우, 영수증을 받아 둘 필요가 있다.

일일 렌트는 24시간 원칙을 기준으로 하며, 렌트 기간이 길어질수록 하루치의 요금이 저렴해진다. 요금 산정 기준은 기본요금과 마일리지 요금을 합산한 것인데, 마일리지 요금이란 1km 당 추가되는 비용으로서 대체로 1km 당 15센트 정도이다. 차를 빌릴 때, 예측주행거리를 미리 계산하여, 추가금액을 미리 뽑아보도록 한다. 캐나다의 고속도로에서는 거리가 km로 표기되는 반면, 미국을 여행할 경우, 미국은 마일(MILE)로 표기되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사고 발생 시 대처 일단 사고가 발생하면, 그 자리에서 상대방 운전자에게 운전면허증, 자동차 등록증 그리고 보험카드를 보여 주고, 또 같은 정보를 상대방 운전자로부터 받아야 한다. 사고 내용을 보험회사 측에 보고하면, 사고를 유발시킨 운전자에게 벌점을 물리면서 보험료를 인상한다. 사고피해액이 C$ 1,000 이상 일 경우, 경찰과 보험회사에 연락해야 한다.

▲ top
Copyright ?002 CEC Networks Inc. All rights reserved. No contents of the Web site may be reproduced without permission.     Privacy Policy    Disclaimer